今日の豆知識

森詠美1

최정화가 중요시하고 있는 것은 “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” 작품을 만드는 것. 이번에도 최정화 작품은 촬영 가능하기 때문에 작품과 함께 셀카를 찍어보면 어떨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