今日の豆知識

han hara4

김수자의 어릴 때 꿈은 화가와 웅변가였다. 그녀가 상상했던 웅변가란 진리와 지혜를 전달하는 사람 즉 철학자를 말한 것이었다. 그 두 가지 꿈은 그녀의 창작활동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