今日の豆知識

han hara2

1872년 일본정부가 학제를 공포하기 전부터 교토에는 초등학교가 있었다. 심지어 교토 시민들의 막대한 기부금으로 세웠졌다고 하니 놀랍다. “교토의 발전을 위해서”라는 열정이 가득찬 그 학교가 바로 메이린초등학교. 지금은 교토예술센터로 그 열정을 아트에 담아 발신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