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7년 오사카 출생, 교토 거주. 1983년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수료. 매일의 생활 안에 있는 것을 모티프로 한 유머러스한 작품을 통해 보는 사람에게 일상과 겉과 속 일체에 있는 다른 세계를 연상시킨다.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작가 독자의 철학적인 작풍은 다른 아티스트들로부터도 지지를 얻고있다. 근년 행해진 주 개인전으로 「나로서의 버섯(Symbiosis: Dissolving My Self Like a Mushroom・Hajime Imamura)」(시즈오카시미술관, 2013년), [연균술(Over the Ground Under the Ground)」(이타미시립미술관, 효고, 2006년), 주된 그룹전으로는 「제28회 교토미술문화상 수상 기념전」(교토문화박물관, 2016년), 「BOOK ART 2013-14 Japan-Korea 책의 분열 -선반과 책상-」(de sign de>, 오사카, 2014년) 등이 있다.